오키나와의 성지
세이화 우타기는 오키나와 사람들이 가장 신성시 여기는 곳으로 신앙적으로 오키나와 사람들은 이곳에서 조상신이 찾아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나라이 키나이 다리를 넘어 우연히 발견한 세이화 우타키를 들어갔습니다.
비디오를 통해 이곳이 어떠한 곳인가를 설명해 줍니다. 종교 권력의 중심지 였던 이곳 세이화 우타기. 사실 등반을 하는 곳곳 발견되는 세이화 우타기의 상직적인 곳들은 그저 스쳐 지나갈 정도로 화려하거나 놀랍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세이화 우타기의 상징인 산구이는 우람한 벽에 이곳저곳을 살폈보면 , 왜 이곳이 류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지 중 한곳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