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숨겨진 보석
민나섬은 엄밀히 따지면 북부 모토부 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합니다. 하지만 15분이면 민나섬에 도착하기에 본국안의 섬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맑고 깨끗한 물을 볼 수 있어, 이곳이 지상낙원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모토부 반도에서 1.5km 떨어진 작은 섬 민나섬. 이작은 섬은 스토클링, 물놀이의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데, 깨끗하고 맑은 물의 영향이 큽니다.
과거에 비해 꽤 유명해져 이제 사람이 붐비는 곳으로 변화했지만, 그래도 그 특유의 맑고 깨끗한 환성적인 뷰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샤워 | 예약불필요/ 100엔 |
라커 | 예약불필요/ 300,500엔(크기에 따라) |
파라솔 | 예약불필요/1000엔 |
튜브 | 예약불필요/500엔 |
오리발 | 예약불필요/500 |
바나나보트 | 예약불필요/1500엔/15분정도 소요 |
민나섬 가는법
1.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10분여를 타고 도구치 항에 간다.
-출발시간
1~3월, 12월 | 11:00 | 17:00 | |
4-6월, 9월21~11월30 | 10:00 | 13:30 | 17:00 |
7월1일-7월19일,9월1-20일 | 09:30 | 10:30 | 11:30 |
13;30 | 15:50 | 17:00 | |
7월20-8월31일 | 08:45 | 09:30 | 10:15 |
11:00 | 11:45 | 13:30 | |
14:50 | 15:35 | 16:20, 17:30 |
요금 : 1710엔 (소아 86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