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소바의 진리
오키나와에서 소바를 먹는것은 우리가 라면을 먹는것처럼 일상적입니다. 보통 일본의 면은 짜고, 호불호가 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맛있는 집을 가면 보편적으로 맛있는 법. 텐토텐은 오키나와 소바집중 가장 대중적인 맛을 내도록 노력합니다.
잿물을 이용해 자가제면을 하는 집이라고 하는데, 쫄깃하고 신선합니다. 필자는 아직까지 오키나와 소바의 맛이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리지는 못했지만. 오키나와에 와서 어느 소바집을 가야 할지 고민중인 여행객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집은 분명합니다.
메뉴
소바 | 650엔 |
주먹밥 | 160엔 |
소바세트 | 1100엔 |
TIP
카드 | 불가 |
주차장 | 있음 |
500 ¥ ~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