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성 인근 낭만적을 느끼고 싶다면.
슈리성을 구경하고 그 여윤을 지속하고 싶으면 들리면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오래된 민가를 개조해서 어느자리에 앉아도 운치가 있고, 나무탁자에 앉아 유년시절, 가족, 친구들 등을 생각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자가 다녀왔을때는 보슬비가 내렸는데 시원한 바람이 송송 불어오는 류큐차방 아시비우나에서 같이 간 일행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메뉴
오키나와 소바 | 600 |
소키 소바 | 700 |
9품정식 | 2000 |
12품 정식 | 3800 |
카이세키 정식 | 5000 |
표
카드 | 가능 |
주차장 | 없음 |
11:0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