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타르트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는 곳. 이곳 디저트 카페 오하코르테는 제철과일을 활용한 타르트를 만드는 음식점 입니다. 예쁘장하게 만들어진 제품들을 보자면 다이어트 생각은 잠시 잊고 나도 모르게 타르트에 손이 가고 맙니다. 간단한 디저트 메뉴에 많은 이들의 눈과 입이 집중되어있고 특히 매달 18일이 되면 신메뉴가 나오기에 그날을 기다리는 많은 맛집 탐험대 들이 있습니다.
후레쉬 베리 타르트 | 620엔 |
치즈 타르트 | 280엔 |
모둠 과일 타르트 | 580엔 |
TIP
카드 | 불가 |
주차장 |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