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가장 사랑하는 북부 스시집
※ 오와세 스시는 예약이 불가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처음 수족관에서 10분여를 달려 도착한 모토부 스시에는 4-5개의 테이블이 있었고, 한국방문객이 꽤 방문한듯 방문기를 쓰는 벽에는 한글이 많이 보였습니다. 스시메뉴는 7-8개 정도로 단촐해 오히려 맛집의 느낌이 더욱 더 나는데. 일행과 주문한 음식은 참치, 연어 그리고 종합메뉴.가격은 두명이서 2500엔정도로 저렴했습니다.
초밥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오키나와 스시는 무르다는 평과는 달리,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깊은 맛의 미소 수프와 300엔의 라면 또한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저녁시간에만 운영하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점. 츄라우미 수족관을 들리는 관광객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
스페셜 세트 | 800엔 |
기본 세트 | 600엔 |
참치초밥 | 1000엔 |
연어초밥 | 800엔 |
에그롤 | 800엔 |
참치롤 | 600엔 |
사시미 세트 | 1200엔 |
라면 | 300엔 |
TIP
카드 | 불가 |
주차장 | 있음 |
800 ¥ ~ 1000¥
18:00 -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