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뿌라가 상당히 맛있는
초밥과 덴뿌라가 상당히 맛있는 일식집입니다.
약간 허름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본의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입니다.
주인분의 상냥한 미소에서 왠진 장인의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특히 덴뿌라(튀김)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맛도 좋은데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스시의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점장님이 스시 장인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족발이 일본에도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한국의 그 족발맛과 비슷한 맛입니다만, 다이콘(무) 과 잘 어울어져서 엄청나게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입안에서 녹는다는 말이 어울릴 듯 합니다.
국제거리에서의 거리도 멀지 않아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모든 국제거리 주변의 음식점이 그럿듯 주차 공간은 제공되지 않으니, 주변의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00 ¥ ~ 1000¥
져녁 6시 ~ 새벽 2시